뉴욕 해변 수영객, 상어에 물려 중상
[뉴욕=AP/뉴시스] 8일(현지시각) 뉴욕시 공원 담당 직원들이 퀸스 자치구 로커웨이 해변에서 상어 출몰로 인한 수영 금지 깃발을 설치하고 있다. 앞서 65세의 여성이 수영 중 상어에게 왼쪽 다리를 물려 중상을 입자 이 해변에서 수영과 파도타기 등이 금지됐다. 병원으로 옮겨진 여성은 중상이지만 생명엔 지장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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