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나 총리 부친 도앙 철거하려는 반정부 시위대
[다카=AP/뉴시스] 5일(현지시각)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한 남성이 셰이크 하시나 총리의 부친인 셰이크 무지부르 라만의 조각상에 밧줄을 묶기 위해 올라가고 있다. 하시나 총리가 총리직에서 물러나자, 시위대는 방글라데시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라만의 조각상 철거를 시도하고 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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