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전 무대에 끌려 올라간 이스라엘 인질
[데이르알발라=AP/뉴시스] 8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데이르 알발라에서 하마스 무장대원들이 이스라엘인 인질 오르 레비(34)를 적십자에 인도하기 전 무대에 올리고 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협정에 따라 이날 하마스는 이스라엘 인질 3명을 석방했고,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수감자 183명을 풀어줬다.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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