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식에는 우리의 죽음과 피 담겨 있어"
[라파=AP/뉴시스] 1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한 팔레스타인 남성이 미국 구호단체 '가자인도주의재단'(GHF)이 제공한 식량과 구호 물품이 담긴 가방을 들고 "우리는 죽음과 피 맛 나는 음식을 받고 있다"라고 외치고 있다.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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