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으로 파손된 시리아 국방부 건물
[다마스쿠스=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국방부 건물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심하게 파손돼 있다. 시리아 보건부는 다마스쿠스에서 최소 1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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