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는 베두인 소녀의 해맑은 표정
[부스라 알하리르=AP/뉴시스] 베두인 부족과 드루즈 민병대 간 충돌로 가족과 함께 집을 떠난 한 베두인 소녀가 20일(현지 시간) 시리아 수웨이다 북서쪽 부스라 알하리르 마을 임시 대피소에서 빨래하고 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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