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중이용시설 태러대응 훈련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육군 53사단 부산여단 소속 장병들이 19일 부산 북구 호포역 일대에서 민·관·군·경 합동 다중이용시설(호포 기지) 테러 대응 훈련을 하고 있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하나로 열린 이날 훈련에는 군과 구청, 부산교통공사, 경찰·소방, 행정복지센터 등 6개 기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도시철도 열차 내 폭발물 테러 상황에 가정해 진행됐다. (사진=53사단 제공) 2025.08.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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