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가자지구 주택 약 92% 피해 혹은 파괴
[자발리아=신화/뉴시스] 24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아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파괴된 건물 사이를 지나가고 있다. 유엔(UN)은, 가자 전쟁으로 가자지구 전체 주택의 약 92%에 해당하는 43만6천여 채가 피해를 보았거나 파괴됐으며, 최소 190만 명이 집을 잃고 피란민이 된 것으로 추산했다.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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