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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라도 막아야지"

등록 2025.12.01 0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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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호로드=AP/뉴시스] 30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비슈호로드에서 러시아군의 야간 공습으로 집이 파손된 주민들이 창문을 가릴 무료 비닐을 받으려 줄을 서고 있다.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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