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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 2인승 4회 연속 우승 도전한 두 '토비아스'

등록 2026.02.12 0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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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독일의 토비아스 벤틀(39)과 토비아스 아를트(39)가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루지 남자 2인승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에서 루지 남자 2인승과 팀 릴레이에서 각각 6개의 금메달을 따냈던 이들은 올림픽 루지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2관왕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8개)에 도전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목표를 이루진 못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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