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 상승률 6년4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약 6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도 전셋값 상승폭이 매매가의 2배를 넘어서며 전세시장 불안이 커지는 모습이다.
2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셋째주(20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22% 상승했다.
실제로 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전셋값이 상승했다. 전셋값 급등의 배경에는 '매물 가뭄'이 있다.
이는 전주(0.17%)보다 0.05%포인트 확대된 수치로, 문재인 정부 때인 2019년 12월 넷째 주(0.23%) 이후 약 6년 4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주 단위로는 328주 만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한 부동산 게시판에 붙은 매매와 전세, 월세 등의 매물의 모습. 2026.04.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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