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1주기, 새 주지 덕운스님 "은사께 참회한다"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8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열린 법정스님 1주기 추모법회에 참석한 불자들이 스님 진영 앞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오전 11시 종을 치는 명종 의식으로 시작된 법회는 삼귀의(三歸依), 반야심경 독송, 스님의 기일에 행하는 천도의식인 종사영반(宗師靈飯), 세 번 절을 올리는 영단 삼배, 향·차·제물·꽃 등을 바치는 헌향·헌다·헌공·헌화 등에 이어 5분길이의 추모영상 상영, 법정의 출가 본사인 전남 순천 송광사 방장 보성 스님의 추모법문,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의 추모사, 한양대 음대 박경옥 교수와 길상사 합창단의 추모헌음, 길상사 신임주지 내정자인 법정의 5번째 상좌 덕운 스님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8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열린 법정스님 1주기 추모법회에 법정스님 상좌스님들이 참석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덕조,덕인,덕문,덕운,덕진,덕일스님.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길상사 신임 주지로 제청된 법정스님의 5번째 상좌 덕운스님이 28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열린 법정스님 추모1주기 법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자승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스님이 28일 서울 성북동 길상사에서 열린 법정스님 1주기 추모법회에서 추모사를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한편, 길상사 인근 한국서예관(관장 김순기)에서는 28일부터 3월10일까지 '법정스님 입적 1주기 추모 서화전'을 연다. 법정의 친필작 7점과 '무소유' 등 스님의 어록을 서예가, 각계 명사 등이 서화에 담은 작품 약 100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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