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도수·정희정 아나운서, 26일 결혼합니다

이들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아이웨딩네트웍스는 "코트 위의 승부사 모습과는 다르게 지적이고 젠틀한 모습으로 예비신부를 챙기는 김도수 선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전했다.
"출중한 미모의 신부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게 처음이라 조금 긴장한 듯 했지만 능숙하게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 작품같은 사진이 탄생했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김도수는 인천 전자랜드로 프로에 데뷔해 2006~2007 시즌 KTF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을 이끄는 등 장신을 이용한 포워드로 활약했다. 정 아나운서는 2003년 SBS스포츠(현 SBS미디어넷)에 입사, '골프 투데이'를 진행 중이다.
경희대 동문인 이들은 아는 사람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26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부부로 맺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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