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클럽·호텔]앰배서더·메리어트·베니키아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2012 런던올림픽을 맞아 '가자 런던올림픽! 화이팅 대한민국!'을 펼친다. 10~31일에 객실 패키지를 이용하거나 뷔페 레스토랑 '더 킹스',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 셰프', 퍼브 바 '그랑아', '로비라운지 앤 델리' 등에서 식음료 상품을 3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올림픽 최종 순위와 금메달 수를 맞힐 경우 금메달 수의 1만배 금액을 호텔 쿠폰으로 주는 행사다. 최종 금메달이 20개일 경우 1만배인 20만원 바우처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획득한 호텔 바우처는 10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펀(Fun)'을 컨셉트로한 객실 패키지인 '뻔뻔한 서머 패키지', 호주식 바비큐 파티 '오지 바비', '카페 드셰프'의 한식 보양식 4선, 특히 맥주와 와인 그리고 10여 가지 스낵 뷔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그랑아' 해피아워(2만2000원, 여성에 한해 50% 할인) 등 각 레스토랑의 맥주 무제한 이벤트 등이 마련된다. 02-2275-1101
○…서초동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15일까지 호텔 내 5개 레스토랑에서 이용시 추첨을 통해 18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발레단의 드라마틱 발레 '지젤' S석 티켓 2매(50만원 상당)를 증정한다. 뷔페 레스토랑 '더 카페', 그릴 레스토랑 'JW's 그릴', 중식당 '만호', 일식당 '미카도',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보' 등이다. 아메리칸 발레단은 세계 3대 발레단 중 하나다. 이번 공연에는 수석무용수 줄리 켄트, 한국인 무용수 서희 등이 출연한다. 02-6282-6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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