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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광명점 개점 '인산인해'

등록 2012.12.15 21:22:53수정 2016.12.28 01: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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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이승호 기자 = 15일 개장한 코스트코 광명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jayoo2000@newsis.com

【광명=뉴시스】이승호 기자 = 15일 개장한 코스트코 광명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email protected]

【광명=뉴시스】이승호 기자 = 코스트코 광명점이 15일 문을 열었다.

 코스트코는 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과의 합의로 이날 오전 8시 광명시 일직동 163-3번지 일대 3만4000여㎡에 광명점을 개점했다.

 광명점은 개점 30분 전부터 수천명의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코스트코 매장 앞에 설치된 회원가입처부터 100여 m의 줄이 이어졌고, 쇼핑카트도 20~30분 정도 줄을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차량 정체도 심해 매장 주변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회 회원 20여 명이 하루종일 교통정리에 나섰다.

 매장 주변 왕복 6차로 도로는 불법주정차된 차량들로 몸살을 앓았다.

 코스트코측은 매장 건너편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지만, 주차장 바닥 정리가 안돼 물이 고인 웅덩이로 곳곳에서 차량이 빠져 고객들이 항의했다.

 앞서 광명시수퍼마켓협동조합은 중소기업청의 중재로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기로 지난 11일 코스트코와 합의하고, 이날 열기로 했던 개점 반대 집회는 취소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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