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전국 최초 영유아 기타예방접종비 지원
장흥군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인공면역 강화를 위해 국가필수예방접종 11종에다, 고가의 기타예방접종 3종을 추가 민간위탁해 접종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추가 예방접종 종류는 폐렴구균, 로타바이러스, A형간염 등이며 접종기관은 장흥군에 소재하고 있는 장흥병원, 성경의원, 김이비인후과, 한마음내과의원 등이다.
A형간염은 생후 24개월 미만, 폐렴구균은 생후 6개월미만, 로타바이러스는 생후 100일미만의 영유아가 대상이며 지원신청은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접종 본인부담금은 5000원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필수예방접종 이외에 고가의 기타예방접종 지원을 하는 것은 우리군이 전국 최초다"면서 "이번 지원으로 실질적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후유증이 큰 감염병 예방접종률을 높여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