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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정동하, 뮤지컬 전념…'불후의명곡' 자퇴

등록 2013.02.10 00:31:00수정 2016.12.28 06: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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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부활’의 보컬 정동하(33)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하차한다.   swryu@newsis.com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그룹 ‘부활’의 보컬 정동하(33)가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하차한다.  

 정동하 측에 따르면, 뮤지컬에 집중하기 위해 ‘불후의 명곡’ 출연 5개월 만에 사퇴를 결정했다. 정동하는 지난해 10월부터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며 노래 실력을 뽐냈다.

 정동하는 지난 4일 ‘임재범’ 편을 마지막 녹화했다. ‘임재범’ 편은 3월에 방송된다.

 정동하는 12일부터 뮤지컬 ‘요셉 어메이징 테크니컬러 드림코트’에서조성모·임시완·송창의와 함께 주인공 ‘요셉’을 연기한다. 4월11일까지 서울 잠실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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