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연극도 잘하네…‘클로저’ 앨리스

진세연은 지난 8월31일 서울 대학로 아트원시어터에서 막을 올린 연극 ‘클로저’의 여주인공 ‘앨리스’로 이윤지(29) 한초아(26)와 트리플 캐스팅됐다.
진세연은 지난해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여주인공 ‘목단’을 열연한데 이어 SBS TV 드라마 ‘다섯손가락’의 여주인공 ‘홍다미’를 호연했다. 연말 KBS연기대상에서는 신인상도 거머쥐었다. 당연히 TV 드라마와 영화의 러브콜이 이어졌지만 연기력을 좀 더 다지겠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마다하고 중앙대 연극영화과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한편 연극 출연을 모색하다 앨리스 역을 꿰찼다.
진세연은 앨리스를 통해 상큼 발랄함에 속 깊은 감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성숙한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관객들은 포털 사이트나 SNS 등을 통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소속사는 “진세연이 ‘클로저’를 하면서 한층 성숙해진 것 같다’며 ‘무대에 오를 때마다 발전하는 모습이 보인다. 많은 러브콜을 마다하고 가진 연극 무대라 다소 우려도 했지만, 오히려 진세연의 진면목을 확인한 드라마, 영화 관계자들이 더 좋은 반응을 보여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진세연은 12월1일까지 ‘클로저’의 앨리스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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