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화 '백일염화(白日焰火), 베를린 영화제 대상에

【 베를린=AP/뉴시스】15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백일염화(白日焰火)'로 대상을 받은 디아오 이난 감독이 황금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영화에 출연한 리아오판(廖凡)은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그는 이 영화에서 전직 경찰출신의 탐정으로 일련의 의문스러운 살인사건들을 수사했다.

【베를린 =AP/뉴시스】15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리틀 하우스'출연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일본의 쿠로키 하루(黑木華)가 은곰상을 들어보이고 있다.

【베를린 =AP/뉴시스】15일 베를린 영화제에서 영화 '백일염화'의 출연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중국의 리아오판(廖凡)이 은곰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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