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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각지 관외선거인 사전투표봉투, 관할 선관위로 이송

등록 2014.06.01 10:55:35수정 2016.12.28 12: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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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6·4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첫날인 30일 오후 서울중앙우체국 직원들이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인수한 사전투표회송우편물을 접수하고 있다.  우체국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1일까지 사전투표회송우편물을 접수해 6월 2일까지 해당 선거관리위원회로 배달한다. 2014.05.29. (사진=서울지방우정청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유권자들이 전국 각지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함에 넣은 봉투가 1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로 이송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사전투표참관인이 참여한 가운데 관외선거인 투표함을 열어 투표자 수(회송용봉투 수)를 확인한 후 우체국에 인계해 선거인의 주소를 관할하는 구·시·군 선관위에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송용봉투는 유권자의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도착한 직후 접수를 거쳐 정당추천위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별도의 투표함에 투입된다. 봉투들은 선거일인 오는 4일 오후 6시까지 보관된다.

 관내 사전투표함 역시 관할 구·시·군선관위로 옮겨져 보관된다. 관내 사전투표함도 4일 오후 6시 투표마감 즉시 개표소로 옮겨져 관외선거인의 투표봉투와 함께 개봉된다.

 중앙선관위는 "사전투표함 봉함·봉인과정에 사전투표참관인을 반드시 참관하게 하고 사전투표함을 이송할 때도 사전투표참관인, 경찰, 투표사무원이 함께 운송차량에 탑승토록 하는 등 사전투표함 보관·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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