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남미 섭리와 문선명 총재의 업적' 가평 천정궁박물관 특별전

문선명 총재 성화 2주년을 기념한 이번 전시회는 북미와 남미에서 문선명 총재의 선교활동과 평화운동 등 6개 소주제로 나눠 120여점을 선보인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선명 총재가 남북미에 쏟은 남다른 정성과 험난한 노정의 역사가 관람객 모두에게 온전히 전달되고자 했다. 문 총재의 인류구원과 세계평화를 위한 생애의 말씀과 업적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계 곳곳에 전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성화 2주년 특별전시는 국내외 VIP, 교회신도 등 총 8000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문선명 총재 성화 당시의 기록을 중심으로 한 '문선명 총재 유품전'도 함께 마련된다. 12일까지 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