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추추파크, 증기기관차 시운전 준비완료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 하이원추추파크의 도계역을 왕복 운행하게 될 증기기관차(스위치백트레인)가 지난 16일 삼척시 도계 운행예정 구간에 도착해 조립을 마친 뒤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2014.08.17. (사진=하이원추추파크 제공) [email protected]
국내에서 최초로 제작된 스위치백트레인은 철도차량 전문 제작업체인 성신RST에서 제작해 현재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외관과 내부 모습을 가지고 있어 향후 하이원추추파크의 상징적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전망이다.
열차를 지켜보던 지역주민은 기차의 규모와 증기기관차가 옛날에 보았던 것과 똑같이 제작되어 신기해했다.
오한동 대표는 "공사 마무리단계에 하이원추추파크의 상징적인 스위치백트레인이 들어오게 되어 개장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스위치백트레인의 기적소리와 함께 도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원추추파크는 약 1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말 개장 예정으로 도계지역 경제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