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R, 국내 최대 진동시험동 구축…연 250억원 규모 진동시험평가

진동시험동은 제품이 운송, 운용 중 노출되는 진동·충격 및 가혹한 환경 조건에서 해당 제품의 내구성 및 성능을 평가하는 시설로, 그동안 해외기관에 시험을 의존해왔다.
KTR은 연간 약 250억 원 규모의 시험 비용을 국내 수요로 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장비, 철도차량, 자동차부품은 물론 해외 시험 시 기술 유출 등 안보 문제를 야기했던 국방장비, 항공기부품, 조선기자재 등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시험평가도 가능할 전망이다.
진동시험동은 용인 KTR 전자파연구소 부지 내 면적 353㎡, 높이 7.5m 규모로 지어졌다. KTR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장비구축 예산 18억원, 건축비용 5억원을 들여 대형 진동시험기, 복합 진동시험기, 중형 진동시험기 등 진동측정과 분석장비 등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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