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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전남 친환경디자인박람회 홍보대사

등록 2016.03.20 07:54:45수정 2016.12.28 16: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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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세돌 9단이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세돌 9단 대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와의 다섯번째 대국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03.15.  photo@newsis.com

【무안=뉴시스】맹대환 기자 = 인공지능 알파고와 세기의 대전을 펼쳤던 이세돌 9단이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2016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 조직위는 이세돌 9단이 박람회 홍보대사를 수락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 조직위는 '제2의 이세돌'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세돌 9단은 "전남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박람회 홍보대사로 선정돼 영광스럽다"며 "지금은 휴식과 해외 일정이 많아 시간을 낼 수 없지만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에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우상이 된 이세돌 9단이 박람회 홍보대사가 돼 박람회를 찾는 청소년들에게 비전과 글로벌 마인드를 심어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지난해부터 영화배우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과 '삼시세끼'의 나영석 PD가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돼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세계친환경디자인박람회는 전남이 가지고 있는 친환경 DNA의 디자인·산업화 가능성을 찾아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한다.

 5월5일부터 29까지 전남 나주시 일원(농업기술원, 빛가람혁신도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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