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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의 향연' 25회 충북무용제 개막

등록 2016.06.30 17:38:43수정 2016.12.28 17: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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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도와 충북무용협회가 주최해 30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25회 충북무용제에 참가한 현대무용팀 'MOVE POCKET PROJECT'이 '기억의 숲에는 메아리가 없다'라는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2016.06.30  in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도와 충북무용협회가 주최해 30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25회 충북무용제에 참가한 현대무용팀 'MOVE POCKET PROJECT'이 '기억의 숲에는 메아리가 없다'라는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2016.06.30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도와 충북무용협회가 주최하는 25회 충북무용제가 30일 청주아트홀에서 열렸다.

 충북 무용인들의 축제인 이번 무용제는 한국무용 1팀과 현대무용 2팀 등 총 3팀이 경연을 펼쳤다.

 대전에서 9월 22일 열리는 25회 전국무용제의 지역 예선대회를 겸한 이번 무용제에는 한국무용팀인 '박서연 무용단'과 현대무용팀인 'MOVE POCKET PROJECT', '流(류) 댄스컴퍼니'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MOVE POCKET PROJECT'(안무-이지희)무용단은 내가 나를 기억하는 모습이 '참 나'인지 다른 사람의 기억 속에서 재생되는 나는 누구인지를 화두로 던지는 '기억의 숲에는 메아리가 없다'라는 작품을 공연했다.

 박서연 무용단은 우주, 세상, 물질, 인간을 조화롭게 공존시키며 부딪치고 깨지는 신과 인간의 공존을 표현한 '신의 전설-상사화'를 선보였다.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도와 충북무용협회가 주최해 30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25회 충북무용제에 참가한 현대무용팀 'MOVE POCKET PROJECT'이 '기억의 숲에는 메아리가 없다'라는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2016.06.30  in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충북도와 충북무용협회가 주최해 30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청주아트홀에서 열린 25회 충북무용제에 참가한 현대무용팀 'MOVE POCKET PROJECT'이 '기억의 숲에는 메아리가 없다'라는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2016.06.30  [email protected]

 '流 댄스 컴퍼니'(안무-윤보경)무용단은 사회적 성 역할로 길든 여인으로 성장하면서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성을 가지게 되고 그것은 압박되고 통제된 성(젠더)을 극복하지 못한 불편한 현실을 반영한 '에덴의 달'을 무대에 올렸다.

 류명옥 충북무용협회장은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 의욕과 열기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무용인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무용제에 충북 대표로 참가한 한국무용팀인 '전건호 무용단'은 은상과 개인연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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