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美 칼빈슨호 배치, 유사시 北 선제타격 의미"

"美, 北에 정보 넘어갈까 우리와 거리 두기 시작"
【서울=뉴시스】이현주 장윤희 기자 =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철우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은 12일 "지금 칼빈슨호가 여기 와있는 것은 북한에서 15일 전후 미사일 발사, 핵실험하면 바로 격추, 격파하겠다는 의미다. 유사시 선제타격 하겠다는 뜻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총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앞으로 만약 좌파 정부가 들어서면 미국과의 정보 차단이 우려된다. 세계 정보는 미국이 다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는 벌써 우리나라를 동맹국, 정보 주는 나라에서 조금 더 멀리하고 있다"며 "왜냐, 정보가 북한으로 갈까 우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그러면서 "(미국이) 선제타격을 우리와 협상하느냐 마느냐는 우리 스스로 노력에 달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엄중한 시기에 일부 언론에서 가짜뉴스라 나오는 것을 보고 정말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나, 놀랐다"며 "이제 대한민국은 우리 스스로 운명을 결정지을 수 없는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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