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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료 할인' 신한카드, 사업자 특화 카드 출시

등록 2017.11.07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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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보험료 할인' 신한카드, 사업자 특화 카드 출시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신한카드는 4대 보험료 할인 등 사업자를 위한 특화 카드 '딥 비즈(Deep Biz)'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를 자동이체하면 전월 실적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보험료의 5%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현금으로 돌려준다.

사업자들의 4대 보험료 자동이체 금액이 대부분 월 평균 30만원이 넘는 것을 감안할 때 매월 1만5000원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음식점과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편의점, 할인점, 병원, 약국 등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미만 잔돈을 할인해주는 '코인 세이브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예컨대 음식점에서 2만1900원을 결제하면 900원을 할인해서 2만1000원만 청구되는 식이다. 월 10회 이용할 수 있다.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국내·외 일시불, 할부 사용액에 대해서는 0.3%를 캐시백 해준다. 다만 4대 보험료 자동이체 금액과 코인 세이브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회비는 S& 2만4000원, 비자 2만7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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