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호, FC서울 떠나 서울 이랜드로

【서울=뉴시스】서울 이랜드 조찬호.(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2009년 K리그에 데뷔한 조찬호는 리그 151경기에 출전해 25골 19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드리블 돌파와 강한 체력이 강점이며, 측면 공격수임에도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유했다. 포항, 수원, FC서울 등 K리그 클래식 강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조찬호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준 서울 이랜드에 감사하다. 팀에 86년생 동갑친구들이 많아 큰 시너지를 발휘 할 수 있을 것 같다. 더불어 올 시즌 팬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드리도록 매사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인창수 감독은 “K리그 클래식 무대에서 풍부한 경험을 하고 온 조찬호의 가세로 공격라인이 한층 더 강화됐다. 그가 가진 활동량과 스피드가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찬호는 오는 8일 중국 쿤밍 전지훈련에 합류, 서울 이랜드 선수로 첫 발을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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