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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전화통화…한반도 문제 등 논의

등록 2018.03.10 00: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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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9일 인민대회당 국빈 만찬에서 나란히 앉아 웃고 박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시 주석 옆에 펑리위안 여사가 보이고 저쪽 트럼프 대통령 옆에 멜라니아 여사가 앉아 있다. 2017. 11. 9. 

【베이징=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9일 인민대회당 국빈 만찬에서 나란히 앉아 웃고 박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시 주석 옆에 펑리위안 여사가 보이고 저쪽 트럼프 대통령 옆에 멜라니아 여사가 앉아 있다. 2017. 11. 9.

【서울=뉴시스】 이현미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통화를 통해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신화통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시 주석에게 "북핵문제 관련 접촉이 최근 긍정적인 진전을 보였고, 북한이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면서 "북미간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것은 양측에게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데 감사한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적극적인 바람을 가진 것에 찬사를 보낸다"며 "한반도도 상황 개선에 영향을 미치거나 방해할 수 있는 일들을 피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북미가 조속히 대화를 시작해 긍정적인 성과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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