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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번리 원정경기서 2-1 승리…토트넘과 격차 줄여

등록 2018.04.20 10:22:20수정 2018.04.20 1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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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진출 '불씨' 살려

【번리=AP/뉴시스】영국 번리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가 첼시 빅터 모지스(왼쪽)가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첼시가 2-1 승리를 거뒀다. 2018.04.20

【번리=AP/뉴시스】영국 번리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가 첼시 빅터 모지스(왼쪽)가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첼시가 2-1 승리를 거뒀다. 2018.04.20

【번리=AP/뉴시스】권성근 기자 = 첼시가 원정에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한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첼시는 20일(현지시간) 영국 번리 터프 무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번리를 2-1로 꺾었다. 4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첼시는 이번 승리로 4위 토트넘(승점 68점)과의 승차를 5점 차이로 줄였다.첼시는 19승6무9패로 승점 63점을 기록하고 있다.

 리그 2연승을 기록했던 토트넘은 앞선 경기에서 브라이턴과 1-1로 비기면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해 4위 안으로 진입해야 한다.

 첼시는 전반 20분 빅터 모지스가 상대팀 케빈 롱의 자책골을 이끌어 내면서 경기를 앞서 나갔다. 번리는 후반 19분 요한 버그 구드욘슨의 중거리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된 뒤 골대 안으로 들어가면서 1-1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첼시는 동점골을 허용한 뒤 5분만에 역전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굳혔다. 첼시는 후반 24부 에머슨의 크로스를 모지스가 그대로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쐐기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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