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국왕, 콩고분지 기후변화 회의서 환경보호 강조

【파리 = AP/뉴시스】차미례 기자 =지난 4월 10일 프랑스를 방문, 엘리제 궁에서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포옹하며 인사하는 모로코의 모하메드 6세 국왕. 그는 콩고 브라자빌에서 열린 콩고분지 기후변화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의 공동변화를 위한 환경보호를 강력히 호소했다.
모로코 국왕은 콩고 수도 브라자빌에서 개최된 콩고분지 기후변화회의 및 콩고분지 블루 펀드 정상회의에 참석, "환경보호야 말로 아프리카 대륙의 경제 성장을 위한 기초가 될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왕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항해서 함께 싸워야 하며 각국의 경제를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환경문제에 대한 도전은 이제 더 이상 위협이 아니며, 하나의 새로운 기회"라고 강조했다.
모하메드 6세는 이에 따라 앞으로 콩고분지 블루펀드에 기금을 출연하는 등 모로코가 아프리카의 새로운 환경정책 수립과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콩고분지는 지구상에서 탄소 배출과 저장량이 2번째인 중요 지역이며 아프리카 대륙의 모든 동물의 절 반 이상 종이 살고 있는 세계 2위 크기의 강변 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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