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남해군수 예비후보, "인구 6만시대 열겠다"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오는 6·13 지방선거 경남 남해군수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철호 예비후보가 21일 오후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심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18.05.21. [email protected]
이날 이철호 예비후보는 공약발표 기자회견 자리에서 "남해인구 6만 시대를 열겠다"며 "남해인구는 4만4000명을 겨우 넘기고 있다. 남해군을 재생시키기 위해서 인구증대에 군수를 비롯한 군민 모두의 힘을 쏟아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인구증대를 위해 ▲교육형 농어촌 ▲관광형 농어촌 ▲기업형 농어촌 등 남해 발전 방향 3가지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먼저 "인구 유출의 큰 원인으로 교육을 들며 교육인구 유출을 막고 외지에서 남해군으로 교육을 위해 전입할 수 있도록 명문고 두 개 이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남해도립대학을 우리 지역만이 가능한 특성화 명문대학으로 키워야 한다"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작지만 강한 대학을 만들어 젊은이들이 우리 남해군에서 교육 받기 위해 찾아오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기반시설이 부족한 남해군은 관광산업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밖에 없다"며 "남해군만 유일하게 케이블카 등 새로운 관광인프라가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청정한 남해를 시티투어로 돌고 상주에서 케이블카로 금산에 오르는 힐링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또 "제대로 된 기업체가 없다는 것이 인구감소의 주된 원인"이라며 "친환경 기업체 유치는 물론 다양한 기업체가 남해로 올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농산물·수산물·축산물 등을 가공하고 공동브랜드화 해 판매하는 보물섬 남해주식회사를 운영하겠다"며 "남해군이 먼저 남해개발공사를 만들어 상품을 개발하고 군민들과 향우들이 공동출자한 주식회사를 만들어 둘을 하나로 합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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