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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미녀 트리오, 누구?···축구 이민아·펜싱 최수연·우슈 서희주

등록 2018.08.23 20:15:57수정 2018.08.23 20: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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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이민아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여자 선수들의 일상 사진에 대한 네티즌들 관심이 뜨겁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쁜데 축구도 잘하는 이민아 선수의 사복 패션'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이민아

이민아

사진에는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 간판스타 이민아(27·고베 아이낙) 모습이 담겼다. 연예인 부럽지 않은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최종전에서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12-0로 완파했다.
최수연

최수연

또다른 게시판에는 '최수연 선수 미녀검객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2일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수연(28·안산시청) 선수의 모습이 담겼다. 청순한 얼굴과 긴 팔다리, 8등신 몸매가 눈에 띈다.
최수연

최수연

한국 우슈 국가대표 서희주(25·순천우슈협회)도 이목을 끌었다. 불의의 부상을 당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지 못했으나 일상 사진이 새삼 재조명됐다.

비키니 차림으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사진, 상을 받은 인증샷 등이 네티즌들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희주

서희주

서희주는 여자 우슈 국내 최강자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땄다.
서희주

서희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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