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집중호우로 인한 의암호·춘천호 부유쓰레기 수거 등
집중호우로 의암호·춘천호에 흘러든 쓰레기가 오는 20일께 모두 수거될 전망이다.
강원 춘천시는 최근 선박과 운송 장비를 집중 투입, 쓰레기 수거 작업을 벌이고 있다.
3일 춘천시에 따르면 8월말 집중호우에 따라 의암호(50t), 춘천호(500t)에 550t으로 추산되는 부유쓰레기가 쌓였다. 집중수거 지역은 춘천대교아래, 소양강 스카이워크 일원, 춘천댐 앞, 고탄, 오월낚시터 일원이다. 수거한 쓰레기는 매립장으로 운반하여 처리한다.
한편 5000t 가량의 부유쓰레기가 쌓인 소양호(소양강댐 앞)는 관리를 맡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자체 처리할 계획이다.
◇춘천드림스타트 '아이(eye) 좋아’ 안경지원 사업 벌여
춘천드림스타트 관리아동을 대상으로 ‘아이(eye) 좋아’ 안경지원 사업을 벌인다.
대한안경사협회 강원지부 춘천분회와 연계해 시력교정이 필요한 아동에게 안경맞춤비용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이플러스 안경점(효자3동), 영신 안경원(효자3동), 불란서 안경원(운교동)이 참여한다.
안과진료 후 처방전을 받은 50명의 아동에게 11월30일까지 안경맞춤 서비스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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