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올 첫 함정공개 행사…광주서영대 학생 39명 참여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21일 오후 목포해경 3009함에서 광주서영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39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 첫 함정공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19.03.21. (사진=목포해경 제공) [email protected]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목포해양경찰서는 21일 오후 1시부터 전용부두 3009함에서 광주서영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39명을 대상으로 올 첫 함정공개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공개행사는 응급구조과 신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경찰의 주요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에 대한 교육 등이 실시됐다.
특히 학생들은 경비함정과 의료진 간 실시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해양원격의료시스템'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야간 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해경의 역할과 육상으로 이송하는 시스템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학생들은 3009함 회의실에서 불법 외국어선 단속영상과 해양경찰의 출동현장에서 중국어선과 맞서며 영토를 지키는 과정, 함포와 진압장비 등을 살펴봤다.
채광철 목포해경 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다를 사랑하고 미래의 꿈을 더 크게 키워갈 수 있도록 해양경찰 진로체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해경의 경비함정 공개행사는 무료이며 10명 이상 단체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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