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 군산공장 매각 본계약 "매각 대금 공개 안돼"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한국지엠 군산공장이 15일 MS컨소시엄에 최종 매각됐다. 새주인을 맞게 된 군산공장 정문에는 영산홍이 활짝 펴 눈길을 끌고 있다. [email protected]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한국지엠(GM)이 15일 전기자동차 생산을 목표로 하는 MS컨소시엄과 매각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모솔컨설팅회사의 주관으로 이뤄진 이날 행사에는 한국지엠과 세종공업, MS오토택, 명신산업 등이 참여했다.
한국지엠 관계자는 "지난 3월 MS컨소시엄과 군산공장 매각에 대한 협약 체결에 이어 이번에 본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본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군산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지역경제 활동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가능한 조속하게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군산공장 매각 대금에 대해서는 "상호간 비밀 협약이므로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군산공장 매각은 공장 내 토지, 건물, 지정된 기계와 장비를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군산공장 무급휴직자와 관련, 한국지엠은 회사의 미래 생산 계획에 기반해 군산공장 무급휴직자에 대한 해결 방안을 노조와 지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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