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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 동맹 전례 없이 굳건"…韓 자동차 관세 면제 시사

등록 2019.06.30 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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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하고 있다. 2019.06.29.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 만찬을 하고 있다. 2019.06.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0일 한국 자동차 업체들에 대한 징벌적 관세를 면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남산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의 간담회에서 "한미 동맹은 이전보다 훨씬 더 전례 없는 굳건한 관계를 자랑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이미 튼튼하고 굳건한 경제적 관계, 경제적 동맹을 강화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다. 그 부분을 굉장히 좋게 평가한다"며 "특히 자동차 기업들에 대해서도 이것을 적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며칠 동안 저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사카에 있었다"며 " 훌륭한 정상회의였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든 것을 잘 조율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직면한 경제적 어려움과 기회에 대해서 많은 논의가 오갔다"며 "굉장히 좋은 회담이 있었고,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합의를 이뤄야할 무역협정과 관련한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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