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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평촌, 샘마을 우방 쌍룡 아파트 일대 정전…주민 불편

등록 2020.01.05 18: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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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5일 오후 4시10분께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샘마을 우방 쌍룡 아파트 일대가 원인 모를 정전으로 주민들이 추위에 떠는 등 불편을 겪였다.

정전으로 이 지역 일대 2800여세대가 불편을 겪었지만 커다란 피해 접수 없이 1시간여만에 대부분 세대에 전기가 공급 됐다. 한전측은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 지역은 지하공동구를 통해 전기가 각 가정에 공급 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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