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골프투어, 코로나19로 '침 뱉기 금지' 강화 계획
'골프황제' 우즈도 2011년 대회 도중 침 뱉어 벌금 내기도
![[서울=뉴시스]12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트컵 1라운드 2번홀에서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19.12.1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12/12/NISI20191212_0015893424_web.jpg?rnd=20191212142543)
[서울=뉴시스]12일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로얄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9프레지던트컵 1라운드 2번홀에서 타이거 우즈가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19.12.12. [email protected]
영국 매체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29일(한국시간) "유럽프로골프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대회를 재개할 경우 침 뱉기 금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골프 코스에서 침을 뱉는 행위는 지금도 제재 대상이다.
2011년 두바이데저트 클래식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침을 뱉어 경기위원회로부터 벌금 징계를 받았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우즈는 자신의 행동을 사과했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사태로 골프에서 침 뱉는 행위에 대한 제재는 더욱 강화될 방침이다.
침 뱉는 행위가 품위 유지를 넘어 공중 보건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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