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서 규모 3.1 지진…"인근 지역 지진동"
전날 같은 지역 규모 2.3 지진
![[서울=뉴시스] 정윤아기자=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7분께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21㎞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다. (사진=기상청)](https://img1.newsis.com/2020/05/03/NISI20200503_0000521446_web.jpg?rnd=20200503222417)
[서울=뉴시스] 정윤아기자=기상청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7분께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21㎞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다. (사진=기상청)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3일 전라남도 해남군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7분께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일어났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다.
이 지진으로 최대진도 3의 진동이 감지됐다.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진동은 지진에 의해 지반에 생기는 진동을 의미한다.
한편 전날인 2일에도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2일 오전 2시57분께 전남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일어났다. 당시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