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농업·농촌, 잔치는 시작됐다···‘팜파티 플래너’
서비스 품질 향상, 농가소득 증대

경남도농업기술원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농업기술원이 24~26일 ATEC 영상교육장에서 농업인의 마케팅 능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2020년 팜파티 플래너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팜파티’는 농장(farm)과 파티(party)의 합성어다. 농장에서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음식, 공연, 체험 및 농산물 판매 등을 결합한 새로운 농촌마케팅 모델이다.
도 농기원은 농업·농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팜파티 도입에 발맞추고자 농장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도내 농업인 27명을 대상으로 팜파티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ATEC 영상교육장에서 개강식으로 출발한 팜파티 양성교육은 팜파티 이해, 팜파티 기획서 작성법, 팜파티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이론교육과 푸드스타일링, 공간스타일링 등 실습교육도 병행한다.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팜파티플래너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교육의 내실화를 다졌다.
고희숙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농장에 맞는 팜파티 행사를 기획하는 능력을 배양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장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되어 결과적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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