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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승관, 발목 부상에도 30일 팬미팅 참여한다

등록 2020.08.13 17: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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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의 두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TEEN, AGE)' 쇼케이스에서 멤버 승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1.06.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그룹 세븐틴의 두번째 정규앨범 '틴, 에이지(TEEN, AGE)' 쇼케이스에서 멤버 승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1.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발목 부상에서 회복 중인 13인 보이그룹 '세븐틴'의 승관이 팬미팅 공연에 참여할 전망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세븐틴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세븐틴 승관 팬미팅 참여 관련 안내"라는 글을 게재했다.

플레디스는 "지난달 발목 부상을 입은 승관 군은 수술 후 현재 치료와 재활에 힘쓰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호전 상태와 경과를 지켜보며 팬미팅 참여 여부에 대해 승관 군과 지속적으로 논의한 결과, 아티스트 본인이 공연에 대한 의지가 강해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공연에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따라서 이번 팬미팅에서 승관 군은 퍼포먼스를 최소화하면서 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며, 공연 이후 추가적인 스케줄과 관련해 아티스트의 치료와 재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일정에 한해 참여할 예정이다"고 알렸다.

아울러 "다시 한번 팬 여러분들께 걱정을 안겨드려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당사는 승관 군의 치료와 재활에 만전을 기해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플레디스는 지난달 21일 승관이 안무 연습 중 좌측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븐틴은 승관을 제외하고 12인 체제로 활동해왔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30일 네 번째 팬미팅 '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 6월 발표한 미니 7집 '헹가래'로 주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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