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징역 1년…다시 구속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웅동학원 비리'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가 지난 7월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0.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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