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13일 신제품 발표 행사…'아이폰12' 공개 유력
'아이폰12 프로' 2개·'아이폰12' 2개 등 4개 모델 발표 예상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 개최
![[서울=뉴시스] 애플이 오는 13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애플은 이 행사에서 자사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초대장. <사진출처: 애플 사이트> 2020.10.07](https://img1.newsis.com/2020/10/07/NISI20201007_0000612875_web.jpg?rnd=20201007100435)
[서울=뉴시스] 애플이 오는 13일(현지시간) 신제품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애플은 이 행사에서 자사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 초대장. <사진출처: 애플 사이트> 2020.10.07
6일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애플은 언론 이벤트 초청장을 발송해 “1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14일 오전 2시)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의 ‘애플파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초고속으로 만나요(Hi, Speed)‘라는 제목의 초대장에서 이같이 전하며 "애플닷컴에서 온라인으로 시청하라"고 안내했다.
업계는 이 문구가 아이폰 12 시리즈가 5G를 지원할 것을 암시하고, 애플이 이 행사에서 아이폰 신작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애플은 매년 9월 오프라인 미디어 행사를 열고 신형 아이폰을 공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세계적인 확산으로 공개일정이 예년보다 약 한달 늦게 이뤄지는 것이다.
지난 9월 개최된 신제품 공개행사에서는 아이폰 신작 대신 신형 아이패드와 애플워치가 공개됐다. 당시 공개된 애플워치 시리즈6에는 혈액 색상을 바탕으로 혈중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헬스케어 기능이 강화돼 주목받았다.
CNBC 등은 애플이 올해 프리미엄 라인인 '아이폰 12 프로' 2개 모델과 이보다 저렴한 '아이폰 12' 2개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신작 아이폰의 스펙을 정확히 예측하기로 유명한 TF 인터내셔널증권의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올해 아이폰이 2010년에 나온 아이폰 4처럼 테두리가 디스플레이와 직각을 이루는 형태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궈 애널리스트는 또 화면 크기는 5.4인치, 6.1인치, 6.7인치 등 3가지가 나오고 아이폰 박스에는 이어폰과 충전기가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밖에 애플은 신형 오버이어 헤드폰과 가정용 스마트 스피커 홈팟을 공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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