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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리필 스테이션' 운영

등록 2020.10.27 1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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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리필 스테이션' 운영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모레퍼시픽이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리필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이달 중순 오픈한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 내 핵심 공간에 위치한다. 샴푸와 바디워시 15개 중 희망하는 제품 내용물을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용 용기에 충전하는 방식이다. 제조 후 100일 이내 내용물을 사용한다. 리필 전 자외선 LED 램프로 용기를 살균처리해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지속가능경영 디비전 오정화 상무는 "리필 상품과 판매 방식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맞춰 리필 스테이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새로운 경험과 친환경 가치, 수준 높은 서비스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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