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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0세대 E클래스 기반 쿠페·카브리올레 출시

등록 2020.12.02 0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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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10세대 E클래스 기반 쿠페·카브리올레 출시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0세대 E-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한 럭셔리 4인승 쿠페 모델 '더 뉴 E 450 4매틱 쿠페', 고성능 AMG 쿠페 모델 '더 뉴 AMG E 53 4매틱+쿠페' 등 쿠페 2종과 '더 뉴 E450 4매틱 카브리올레'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0월13일 출시된 더 뉴 E-클래스 세단에 이어 이번 더 뉴 E-클래스 쿠페와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의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세단과 쿠페, 카브리올레를 아우르는 더 뉴 E-클래스 패밀리를 완성했다.

지난 5월 디지털 프리미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E-클래스 쿠페와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스포티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외관, 여유로운 실내 공간, 48볼트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EQ Boost) 탑재로 효율성을 강화한 파워트레인, 최신 주행 보조 및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등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크 레인 제품 &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더 뉴 E-클래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새로운 형태의 아방가르드를 구현한 모델"이라며 "이 드림카들은 수준 높은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새로운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뉴 E 450 4매틱 쿠페는 1억60만원, 뉴 AMG E 53 4매틱+쿠페는 1억1540만원, 더 뉴 E450 4매틱 카브리올레는 1억660만원이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의 MB-Sure 잔존가치 보장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각각 선수금 30%와 월 80만1000원, 84만8000원, 127만8000원 36개월 납입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10세대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기반의 더 뉴 E 450 4매틱 쿠페는 우아함과 스포티함이 조화를 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및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스타일리시한 럭셔리 4인승 차량이다.

외관 디자인은 AMG 라인 패키지가 적용돼 한층 스포티해졌다. 전면부는 A자형의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과 한 줄의 루브르, 그리고 크롬 장식이 적용된 프론트 범퍼로 다이내믹한 느낌을 자아내며, 측면은 에어로다이내믹에 최적화된 특유의 쿠페 라인과 20인치 AMG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D컷 형태의 정전식 핸즈 오프 감지 기능이 장착된 새로운 지능형 스티어링 휠은 물리적인 움직임 없이 운전자가 휠 림에 손을 올려놓고 있는 것만으로도 차량을 제어하고 있음을 인식하며 일정 시간 동안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에 손을 대지 않는 것을 감지할 경우, 경고 혹은 비상 제동이 작동한다. 두 개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와 최신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실제 주행 시 가상의 주행라인을 함께 보여주는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9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367마력, 최대 토크 51kg.m를 발휘하며, 가속 시 EQ 부스트 시스템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로 더한다. 여기에 에어 바디 컨트롤(AIR BODY CONTROL) 서스펜션이 탑재돼 최상의 승차감과 동시에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더 뉴 AMG E 53 4매틱+쿠페는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스포티한 럭셔리 감성을 보여주는 고성능 럭셔리 4인승 쿠페 모델이다.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디자인의 20인치 AMG 5 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과 후면부의 AMG 스포일러 립과 실버 크롬 소재의 원형 트윈 테일 파이프가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고성능 모델다운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새로워진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은 AMG 스티어링 휠 버튼을 탑재해 주행 기능 조작을 편리하게 도와주며 디지털 계기반과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가 각각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는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모던 클래식', '스포츠', '수퍼스포츠' 3가지의 AMG 디스플레이 스타일 중 하나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더 뉴 AMG E 53 4매틱+쿠페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빠르고 즉각적인 응답을 보여주는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53kg.m를 자랑하며 48볼트 전기 시스템 기반의 EQ 부스트가 가속 시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한다.

10세대 E-클래스 페이스리프트 기반의 더 뉴 E 450 4매틱 카브리올레는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락함을 갖춘 럭셔리 4인승 오픈탑 모델로, 새롭게 변화한 외관 디자인과 강력하고 효율적인 파워트레인,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367마력, 최대 토크 51 kg.m를 발휘하며 EQ 부스트 시스템으로 가속 시 22마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로 더해준다. 또한, 에어 바디 컨트롤(AIR BODY CONTROL) 서스펜션이 적용돼 어떤 상황에서도 탁월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다른 더 뉴 E-클래스 패밀리 모델과 마찬가지로 특별히 한국 소비자들을 위한 에어 퀄리티 패키지 기술이 탑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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