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루 새 3700명 코로나 사망…분당 2.5명꼴
코로나19 입원 환자 12만명 넘어
![[뉴욕=AP/뉴시스]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행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걷고 있다. 2020.12.11.](https://img1.newsis.com/2020/12/11/NISI20201211_0016969423_web.jpg?rnd=20201211085114)
[뉴욕=AP/뉴시스]지난 10일 미국 뉴욕에서 행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걷고 있다. 2020.12.11.
CNN은 존스홉킨스대 코로나19 통계를 토대로 29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미국에서 3708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미국 유입 이래 역대 최다 수치다.
존스홉킨스 통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54만8700여명, 누적 사망자는 33만8500여명에 달한다. 아울러 코비드트래킹프로젝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이날 기준 12만4686명에 이른다.
미국에선 이달 들어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한 바 있다. 이후 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 우선으로 백신 배포가 시작된 참이다.
그러나 겨울철로 접어들며 시작된 3차 확산이 걷잡을 수 없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에 보건 당국자들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마스크 착용 지속을 공개적으로 당부하는 모양새다.
조 바이든 차기 대통령 당선인은 이와 관련, 지난 21일 화이자 백신 접종 후 "크리스마스와 새해 연휴 기간 마스크 착용 필요성을 거론하는 전문가 모두에게 귀를 기울이기를 바란다"라고 호소한 바 있다.
그는 아울러 이날 유튜브 '조 바이든' 채널을 통해 중계된 코로나19 관련 회견에서도 국민들을 향해 "마스크를 착용하라"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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