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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고3 시절 미소년 모습 공개 "유품 정리하다…"

등록 2021.04.20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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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하리수 고3 시절(사진=SNS 캡처)2021.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하리수 고3 시절(사진=SNS 캡처)2021.04.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방송인 하리수가 고등학교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하리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아빠가 간직하고 계시던 나의 고3 마지막 소풍 가서 찍은 사진. 집에 불이 나서 나에게도 없던 사진인데 유품 정리하다 사진이 나와서 참 생각이 많아졌다. 벌써 아빠가 떠나시고 49재도 지나고. 시간은 언제나처럼 아무것도 기다려주지 않고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으며 이기적으로 흘러만 간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요즘 모두 나 이외 관심 없이 이기적으로 사는 것처럼. 점점 더 그런 세상이 오겠지? 요즘 코로나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혼자 지내다 보니 나쁜 사람들과 얽히지 않아서 참 좋은 것도 있는 거 같은데. 그래도 좀 예전처럼 여행도 가고 마스크 없이 거리도 좀 다니고 싶다"고 바랐다.

마지막으로 하리수는 "한꺼번에 여러 가지 감정들이 밀려와서 잠 못 드는 이런 밤에 술 한 잔도 못 하러 간다는 게 너무 슬퍼! 포차에서 소주에 매운 안주 시키고 강아지들이랑!! 완전 무릉도원이 따로 없는데..!! 자고 일어나면 코로나 끝나있기를!!"이라는 바람을 전했다.

트랜스젠더 방송인 하리수는 2001년 CF모델로 데뷔했다.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보이스트롯'에 출연했고, 올해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근황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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