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손잡은 서강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 첫 신입생 모집
![[서울=뉴시스]서강대 알바트로스. 사진 서강대.](https://img1.newsis.com/2021/10/07/NISI20211007_0000841761_web.jpg?rnd=20211007085859)
[서울=뉴시스]서강대 알바트로스. 사진 서강대.
대학원 인공지능학과의 세부 과정은 AI융합, Digital Human & Entertainment, Smart AI 등 3개의 트랙으로 운영된다. 이 중 'AI융합’트랙을 제외한 2개 과정은 각각 스마일게이트, LG전자와의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개설된다. 관련하여 지난 9월, 두 기업체와의 협약식을 개최하였으며 커리큘럼 설계부터 학생 선발까지 서강대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기업체와의 협업으로 신설된 본 과정은 AI 기술 자체에 관한 연구보다 AI기술의 활용 및 접목에 특화된, 기업 수요기반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인공지능에 필요한 기초 이론 및 심화 이론을 학습하는 핵심(Core) 교과목을 바탕으로, 여러 응용 분야에 적용하기 위한 AI융합 교과목으로 수업이 이루어진다. 예컨대 경제학의 경우 경제학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지금까지 해결하기 어려웠던 금융 분야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AI 금융 연구’에 집중하는 식이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정규대학(4년제)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자, 혹은 2022년 2월 취득 예정자이다. 'AI 융합’에 주력하는 만큼, 학부 전공에 대한 제한은 없으며 AI를 활용해 자신의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한다. 다만 인공지능 석사과정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기본적인 전공 지식 및 관심도가 요구된다.
낭종호 인공지능학과 주임교수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티칭보다 경험,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AI프로젝트 주제 기반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것"이라며, "AI기술을 본인의 전문분야에 접목하여 개인 역량을 키우려는 다양한 분야의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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