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푸틴과 전화회담…"평화조약 협상 계속"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4일 일본의 총리로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10.07.](https://img1.newsis.com/2021/10/04/NISI20211004_0018015532_web.jpg?rnd=20211007094627)
[도쿄(일본)=AP/뉴시스]지난 4일 일본의 총리로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가 도쿄 총리 관저에서 첫 기자회견을 가지고 발언하고 있다. 2021.10.07.
NHK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와 푸틴 대통령의 전화 회담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부터 약 25분간 이뤄졌다.
기시다 총리는 "평화조약 체결 문제를 포함해 일러 관계 전체를 호혜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말했고, 푸틴 대통령은 "양국간 모든 문제에 관한 대화를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또 조속한 시일 내 대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회담 후 기시다 총리는 기자단에 "향후 푸틴 대통령과 회담을 거듭해 신뢰 관계를 구축하면서 일러 관계 전체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러시아와 일본은 남쿠릴열도(일본 명칭 북방영토) 영유권 분쟁 문제로 아직 평화조약이 체결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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